깨끗하고 연약한 4 (潔く柔く 4) / 이쿠에미 료 :: 2006/12/31 14:45

이치에는 아직도 하루타에 대한 감정을 정리하지 못하지만, 마음 한구석에서는 하루타의 사촌 키요에 대한 마음이 조금씩 자라납니다. 키요도 여자친구가 있으면서도 어쩐지 계속 이치에가 신경쓰이고, 변화하는 관계 속에서 두 사람은 칸나와 만나게 됩니다. 칸나와의 만남으로 두 사람은 자신들의 진심을 깨닫게 되고, 다시 내일을 향해 나아갑니다. 손을 잡고 함께.
이치에와 키요 이야기, 완결편입니다. 잡지 연재분으로 한참 전에 보긴 했지만 다시 봐도 감동적이었어요. 이치에와 키요, 칸나가 유원지에서 데이트하는 장면에서 벤치에 누워 있는 키요에게 하루타가 다가와 고맙다고 말하는 장면이 정말 찡했습니다. 세 사람의 만남은 이치에와 키요에게는 분명 터닝 포인트였고, 칸나에게는 구원은 아니었을지라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무언가의 계기가 되어주었으니까요. 모두 행복해질수는 없을지라도 이치에의 말대로 살아서, 그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치에와 키요 이야기, 완결편입니다. 잡지 연재분으로 한참 전에 보긴 했지만 다시 봐도 감동적이었어요. 이치에와 키요, 칸나가 유원지에서 데이트하는 장면에서 벤치에 누워 있는 키요에게 하루타가 다가와 고맙다고 말하는 장면이 정말 찡했습니다. 세 사람의 만남은 이치에와 키요에게는 분명 터닝 포인트였고, 칸나에게는 구원은 아니었을지라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무언가의 계기가 되어주었으니까요. 모두 행복해질수는 없을지라도 이치에의 말대로 살아서, 그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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