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Best Comics 2006' :: 2006/12/31 19:32

작년에 이어 올해의 마이 베스트 만화 정리.
올해에는 이것저것 일이 겹쳐서 그다지 책을 많이 못 읽은 것 같네요. 일단 기억에 남는 작품들만 정리. 작년 베스트 작품들과 많이 겹치긴 했지만;;
일단 잡지 쪽은 정기적으로 보는 것이 점프와 쿠키 정도밖에 없으므로, 작년과 마찬가지로 단행본 위주. 단편의 경우에는 2006년에 단행본이 발매된 작품, 시리즈물인 경우에는 2006년에 속편이 발매된 작품에 한합니다. 감상을 남겼던 작품은 옆에 써두었습니다. 순서는 관계 없습니다.


2006년의 마이 베스트

微糖ロリポップ (미당 롤리팝) / 이케타니 리카코  감상
기존의 이케타니 작품과는 조금 다른 풋풋한 감성, 이 작품 기다리며 한 달을 보냅니다.

潔く柔く(깨끗하고 연약한) / 이쿠에미 료  감상 1  2
감히 이쿠에미 감성의 집대성이라 말해봅니다.  

H2O / 황숙지
솔직한 감정, 귀여운 10대들의 이야기.

溺れるナイフ (물에 빠진 나이프) / 죠지 아사쿠라  감상 1  2
앞을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질주하는 감성.

花と惑星 (꽃과 혹성) / 타니카와 후미코  감상
조용하게, 그러나 확실한 존재감이 있는 이야기.

鬼外カルテ其ノ拾参 太夫~Dramatic Torso~ (키가이 카르테 13 타유) / 아오마타 핑크  감상
사랑에 죽고 사랑에 살았던 여자의 이야기.

ZOMBIE-LOAN / PEACH-PIT  감상 1  2
전환점? 점점 재미있어지는 이야기.

僕等がいた (우리들이 있었다) / 오바타 유키  감상 1  2
아프도록 선명한 소년소녀의 러브스토리.

2006/12/31 19:32 2006/12/3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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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렌느 | 2007/01/01 12: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앗 겹치는게 꽃과 혹성 뿐이네요.
    표지랑 타이틀이 이뻐서 읽어보았는데 소꿉친구가 좀 가슴이 아팠더라지요^^:
    우리들이 있었다 는 으음 2권까지 읽고 페이지 넘기기가 무서워서 아직도 더 못나가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좀더 많은 작품에 도전을 해보고 싶어요^^:
    언제나 좋은 작품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잘 부탁드려요^^

    • ayame | 2007/01/02 10:47 | PERMALINK | EDIT/DEL

      꽃과 혹성의 소꿉친구는 정말 안타까웠죠, 소꿉친구라면 맺어지는 게 정석인데...
      우리들이 있었다도 강추인데 ;ㅁ; 언젠가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언제나 책도 많이 빌려주시고 감사드립니다 : )
      저야말로 올해도 잘 부탁드려요~~~

  • Randy | 2007/01/07 10: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리들이 있었다...강추로군! 한번 봐볼까;;
    요새 땡기는 순정만화가 없었는데~ ^^ 그러고보니 좀비론도 보다가 말았으니...;;
    개인적으로는 위의 리스트 중에서 "물에 빠진 나이프"가 강렬하고 재미있었어. 그러고보니 이 책 아야메양의 소감을 읽고 읽어본 책이로군 (웃음)

    • ayame | 2007/01/07 14:47 | PERMALINK | EDIT/DEL

      우리들이 있었다는 강추인데 약간 보는 사람 괴롭게 하는 책이라서...;;
      하지만 작품성은 정말 좋으니 괜찮으시면 한번 'ㅁ'/
      물에 빠진 나이프는 정말 강렬하죠! 제 감상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정말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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